세상 사람이든 믿음을 가진
사람이든 상황은 모두에게
똑같습니다.
미래를 알 수 없기에 불안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알 수 없는 미래지만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삶을 맡기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타고 가는 배에
풍랑이 일어났을 때 예수님께서
바다 위로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오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으로 신뢰하고 풍랑이
이는 거대한 바다 위로
뛰어내렸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말씀을 따라
자신의 몸을 던지는 것,
이것이 신뢰입니다.
우리도 담대하게 거침없이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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