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질 좋은 장작이라도
장작이 하나뿐이라면 불이
잠시 타오르지만 이내
꺼지고 맙니다.
하지만 보잘것없는
장작이라도 더미가 되면,
불이 활활 타오르게 됩니다.
장작 하나하나는 초라할
수 있지만, 어느 정도 타고나면
서로 함께 어우러지도록 다시
잇대어 주어 계속 불길이
타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원리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하면 시너지 효과로
지속가능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의 연합은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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