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내리막길을
갈 때가 있고,
바닥을 칠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인생이 내리막길로
가는 것을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인생이 내리막길로 가는 것은
살아가는 과정 중 하나입니다.
목적지로 가기 위한
과정 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내리막길은 결과가
아니므로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글을 쓸 때, 문장과 문장을
이어주는 접속사가 있습니다.
접속사가 있어야
문장이 이어집니다.
내리막길은 접속사와 같습니다.
사건과 사건을 이어줍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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