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점점
신뢰하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의 생각, 우리의
경험이 장애물이 됩니다.
자신에게 있는 것만을
의지하면 안 됩니다.
인간이 쌓은 것은 모두
바벨탑과 같은 것입니다.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자칫하면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게 하는
지혜가 있다면,
그것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미래를 향해 내딛는 믿음의
삶이 역사를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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