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우리가
화목하게 되었습니다(롬 5:10).
하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고,
전에는 원수였으나 지금은
하나님의 친구가 되고 자녀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십자가는 이러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해의 상징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이 십자가
화해의 복음을 온 열방에
전하는 귀중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삶의 현장
속에서 화해의 삶을 통해
화해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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