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에서는 ‘많은 지식이 오히려
사람을 번뇌하게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식이 사람을 교만하게 하고,
자기 스스로를 속이고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진리를 안다는 것은 그 진리에
내 삶을 거는 것입니다.
그 진리에 내 삶을 걸 수 있을 때
진리를 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빌립보서에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 때문에
예전에 추구했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길 만큼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자신의 삶을 붙들고
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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