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에서
항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냥 묵묵히 그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심각한 오해를 받으셨을 때도
오해를 풀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같은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언뜻 보면 실패한 것 같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죽음의
터널을 통과하시고 영원한
생명의 길로 나오셨습니다.
그렇게 다시 살아나시어
승리하셨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은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승리하신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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