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벌레 한 마리가 존재하는
것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서 1장 4~5절에서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우리를
그분의 섭리 안에서 계획하시고
예정하셨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우연히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생각은
사람의 계획과 생각보다
훨씬 깊고 오묘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오묘한
계획과 섭리 속에 모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이 세상에
우연히 된 것이나,
뜻 없이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정확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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