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은 무서운 것입니다.
자신의 고집을 꺾고 하나님께
항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끝까지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사야 55장 8절에는,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
하나님의 길과 사람의 길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이
충돌할 때 우리는 반드시 자신의
생각을 접고 하나님의 생각을
선택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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