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하나님은 우리 눈을 열어
진리의 눈을 뜨게 하시고
선과 악을 분별하게 하십니다.
우리의 죄를 책망하심으로
더는 죄의 본성을 따라 무방비로
살아가지 않으며 죄의 방탕함에
자신을 맡기지 않게 하십니다.
우리의 잘못을 꾸짖으시고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주시며,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시고 우리 죄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셔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이끄십니다.
죄에 대한 책망은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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