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1편 16절에서 다윗은
“하나님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시지
않으신다”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제사 제도를 부정하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사는
거룩하지만 드리는 사람들의
형식적인 제사를 기뻐하시지
않으신다’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사를 위한
제사를 받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천천만만의 수양의 기름진
것으로 드려도 우리의 중심이
잘못되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도 다윗처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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