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열심히 하는
사람을 칭찬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열심은
많은 어려움과 재앙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잘못된 열심을 경계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
교회를 핍박하는 데
열심을 다했습니다.
그의 종교적 열심은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었고 잘못된 열심이었습니다.
방향이 잘못되어 있으면,
속도를 내면 낼수록,
열심히 하면 할수록 더 위험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기초부터 다지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말씀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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