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니지만,
하나님과 거리두기를 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부담스러워하며
일정 거리를 유지합니다.
하나님과 거리를 두어야
편안함을 느끼며 자꾸
숨으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하나님과의 사이에 경계선을
긋고 신앙생활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과 친해지는 것은
부담스러워하는 것입니다.
이런 거리두기 신앙은
그 뿌리가 자기중심이기에
아무런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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