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풍성함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전혀 다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최상의
기쁨을 누렸을 때를 비교하면
천상에서 누리는 기쁨은 백배,
천배 정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
풍성함은 수치로 잴 수 없습니다.
계량의 범위 그 한계를
넘어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라고
말합니다.
마음의 눈이 열리지 않으면
그 하나님의 축복과 생각을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자신을 바라볼 때
하나님이 보시는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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