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8장에 소개된
바리새인은 다른 사람들과
자신들을 비교하며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않다’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한다’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죄인이지만
자신들만 죄인이 아닌 거룩한
사람임을 자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셨습니다.
비록 바리새인으로서 구별된
삶을 산다고는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결코 완전할
수 없는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여
자기의를 드러내어 스스로
의인임을 자랑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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