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본질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순종은 우리의 편에서 하나님을
감동시키기 위해서 드리는
일방적인 행위가 아닙니다.
우리의 모든 반응의
출발점은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이전에 하나님의 편에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태어났고 받아들여졌습니다.
신앙을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시작한다면
잘못된 접근입니다.
하나님의 편에서 우리에게
강요나 협박을 하셔서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받아 내시려는
의도는 하나도 없습니다.
항상 먼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지고한 사랑이 먼저이고 그
사랑을 기반으로 우리가
순종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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