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은밀하게 다가오는
악한 영의 유혹입니다.
악한 영의 유혹이 어떻게
우리를 사망의 길로 치닫게
하는가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특히 겉모양에 속지
않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적인
강박관념에 빠져서 자기의
수준과 상태보다 훨씬 더
멋있게 보이려는
유혹에 빠집니다.
그 유혹에 넘어가면 영혼의
타락은 은밀하게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는 여전히 타락한
본성의 지배 아래 있습니다.
겉으로는 온갖 칭송을 다 받고
있을 지라도 냄새나는 악을
품고 있는 주인공일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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