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은 성령의 시대입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120명에게
성령이 임하신 이후,
신약의 교회에 끊임없이
성령님께서 임하셨습니다.
지금도 성령의 역사는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고정관념, 경험,
그리고 지식에 의지하여
성령님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그어놓은
범주 안에서 역사하는
분이 아니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예상과
상상, 생각과 경험을
뛰어넘어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려면 우리의
고정관념과 이성,
우리가 경험한 세계를
주장해서는 안 됩니다.
가두어두지 말고 모든
채널을 열어 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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