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후손인 우리에게는
죄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소망이 없는 우리에게
십자가가 아니면 우리는
절망 그 자체입니다.
죄의 문제 앞에서 우리는
스스로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십자가는 인간의 죄를
고발함과 동시에 십자가
외에는 우리에게 구원의 길이
없음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겸손해집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가 아니면 우리에게
소망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다가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아들을
보내시고 십자가에 죽게 하신
그 놀라운 은혜에 온전한 반응을
하며 십자가를 붙잡을 때
구원이 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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