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타는 가시 떨기 나무
앞에서 모세에게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고
쇠퇴하거나 소멸되지 않습니다.
우리와 관계를 맺고 있는
하나님은 현재형입니다.
추억의 사진 속에
무표정한 얼굴로 서 계신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성경은 죽은 문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이 살아있는 말씀이
우리의 심령 안에 들어가면
우리의 삶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기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는다면 일상에서 생명의
주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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