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의 길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진 것이 아닙니다.
오랜 세월 동안 살아오면서
만들어진 죄의 습관,
생활양식 때문입니다.
죄를 짓고 사는 것이
무감각해지고 익숙해져서
힘들이지 않고 죄를 짓습니다.
그래서 죄악이 일상이 됩니다.
죄를 짓는데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죄의 길을 걷고,
그 아들이 또 아버지가
걸었던 죄의 길을 걸으며
너무도 자연스럽게 죄의
대물림이 됩니다.
그 습관이 반복되면서
최종적인 결과를 나타냅니다.
죄의 고리를 끊어버리는
특단의 사건이 없으면
우리는 더욱 무감각해지고,
죄의 힘은 계속해서
강화될 것입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