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부모의 말을 듣고
배우기 보다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배웁니다.
부모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자녀들이 다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말은 반드시 행동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지에 따라 말의
무게가 결정됩니다.
자녀가 내 말을 가볍게
여긴다면 그들을 탓할 일이
아니라 그동안 진리를 떠나
먼지 만큼이나 가볍게 살았던
나의 삶을 회개해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부모가 먼저 말씀을
읽는데 머물러 있지 않고,
말씀을 살아내야 합니다.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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