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세계가 주는 즐거움과
풍성함은 세상의 것들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많은 신자들이 아직도
세상이 주는 즐거움과
쾌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영적 기쁨은 육체적 기쁨을
능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이 주는
기쁨은 불꽃같습니다.
화려해 보이지만 금방
사라집니다.
잠깐 반짝할 뿐,
오래가지 않습니다.
반면 영적 세계에서 오는
기쁨과 만족이 어느 정도인지
우리는 다 알 수 없습니다.
압도하는 하나님의 기쁨과
즐거움 안에 있으면
내 삶을 위협할 만한
어떤 것도 그것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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