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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향한 구원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자신이 비참한
죄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서 있는 곳에서
'내가 죄인'이라고 하나님께
정직하게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모두 심판의 대상입니다.

심판을 비껴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죄는 부인한다고
없어지지 않습니다.

죄를 인정해야
살 길이 열립니다.

죄인임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면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이 바로 ‘내 죄 때문'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용서하시 기 위해
기다리고 계시는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
이것이 우리 삶의 모든 것을
회복시키는 해답입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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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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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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