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자유는 아무것으로부터도
매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무엇에 매이냐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에 가치를 두고
그것을 위해 사느냐는 것입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 5장 13절에서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고 가르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살면
육체의 종 노릇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이전 삶은 육체가
원하는 대로 살았던 삶을
자유라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전혀 다른 삶
즉 내 육체가 원하는 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 원하시는
대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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