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이 오래될수록
가난한 심령이 사라집니다.
자기 스스로 꽉 찬 상태인
교만함이 자연스러운
것이 되어버립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가증스럽게 여기시는
것이 교만입니다.
교만은 하나님을 간절히
찾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는
큰 죄인으로 서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음을
인정하고 오직 하나님의
긍휼만 구해야 합니다.
이렇게 상한 심령으로
주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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