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울은 에베소서 2장에서
마귀를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마귀는 불순종의 아들들을
데리고 세상 가운데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합니다.
불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그 순간 우리는 마귀의
동역자가 됩니다.
신앙생활은 전쟁입니다.
죽느냐 사느냐의 싸움입니다.
대적자가 노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항상 깨어서 경계심을 가지고
악한 영의 세력을 향하여
선제공격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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