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난 사람은 세상 사람들의
견해를 옳고 그름의
척도로 삼지 않습니다.
거듭난 사람은 세상의 방법과
관념과 관습을 따르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느냐에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세상 일에 매력을
느끼지 못합니다.
거듭난 사람의 눈에는 세상
사람들의 삶이 헛되고,
무가치하고, 무익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아도 개의치 않고,
조롱을 당해도 포기하지 않으며,
사람들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우선순위에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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