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참 험하고
우리는 약합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힘든
일을 만날 때가 많습니다.
위로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고난이 있을 때, 고난을
이길 만한 위로가 있으면
얼마든지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전파하는 주님은
우리가 삶의 현장에서 각
사람을 위로하기 원하십니다.
그리스도는 환난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십니다.
환난이 있고 고난이 있다
해도 그분 안에 있으면
평강을 경험하게 됩니다.
고통 속에서 용기를
얻게 하십니다.
소망이 끊어진 것 같은
때에도 주님으로 인해
새 힘과 소망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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