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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혼란 속에 빠지면
내 인생의 길을 잃어버리고
내 삶을 기억조차 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내가 나를 잊을
수 있어도 하나님은 나를
잊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억하심’입니다.

지금 상황이 힘들고 어두워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결코
하나님에게 잊혀질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억하신다는
말은 어떤 일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이루어지는
것이 없을 것이며,
하나님이 우리의 삶의
형편을 알고 계시고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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