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창조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새로운 신분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우리의 시민권이
하늘에 있고(빌3:20),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
(벧전2:9)이며,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복 받은 자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엡1:3).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새롭게 빚어진 존재들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신분,
새로운 삶, 새로운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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