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8장에는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선택을 하고
다른 사람들의 눈을 속이려다가
'무심코' 날아든 화살에 맞아
전사한 이스라엘 왕 아합의
어리석음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합은 변장을 하고 아무리
조심해도 하나님의 심판의
화살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눈먼 화살이 정확히
아합을 찾아내듯이,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도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가운데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 어디에도 하나님의
눈길을 피할 곳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불꽃
같은 눈으로 바라보시며
우리를 도우시고 보호하십니다.
스스로 속지 말고 속이지도 말고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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