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는 물질적으로,
기술적으로 풍요로운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교회생활은 전과
비교할 수 없이 세련되고
여유로워졌습니다.
그런데 영적으로는 어딘지
모르게 허전함과 공허함이
더 느껴집니다.
물질적 풍요의 시대에 살면서,
영적으로는 오히려 더 큰
빈곤을 경험합니다.
물질적 부는 영적 안일에
빠지게 하고 영혼을 쉽게
잠들게 합니다.
우리는 세상적 풍요와 영적
건강함을 혼동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물질적 풍요 속에
있을 때 영적으로 타락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영적 건강함은
물질적 풍요가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
있을 때 건강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물질적 번영을
원하지만 하나님은 영적인
건강을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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