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누구도 복음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복음을 전하러 현지에 간
선교사도 영원히 그곳에
머무를 수는 없습니다.
제아무리 사람이 많이 모여
복음을 듣는다 해도 그들의
말로 기록된 성경이 없이는
진리가 제대로 뿌리를 내리고
결실을 맺기 힘듭니다.
하지만 그들의 언어로 된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면
선교사가 떠나도 말씀이
길잡이가 되어 그들을 살리고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어떤 훌륭한 선교사도
모국어로 기록된 성경보다
더 강력한 영향력을 끼친
역사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삶이 변화되고,
사람의 변화를 통해 공동체가
변화되는 것입니다.
가장 강력한 선교 도구는
그들의 언어로 된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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