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아는 만큼 친해지고
아는 만큼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부모 자식 뿐 아니라
부부와 친구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방에 대해 더 알려고
노력하고 이해할 때 서로 간의
사랑은 더욱 깊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예배에 실패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만큼
예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더 가까이 알고자
뜨겁게 열망하면 열망할수록
우리의 예배는 더욱
깊어지는 것입니다.
그분을 깊이 경험하면 경험할수록
하나님을 향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며 우리는 예배는
더욱 깊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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