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불만은 죄 아닌 것
같으면서도 큰 죄이며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불만은 보이는 상황만 바라보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망원경으로 보고,
내가 처한 삶의 어려움은
현미경으로 보며 불평합니다.
불평과 불만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반대로, 감사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들에 대한
인정입니다.
그게 좋든 아니든,
내가 생각하던 대로 되었든
안 되었든 상관없이 지금
허락하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일어났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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