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성은 아주 무서운
쾌락의 우상이 되었습니다.
성은 하나님께서 부부에게
주신 아름답고 귀한 선물입니다.
부부 외에 성적 쾌락을
추구하는 것은 바로 성을
우상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적 쾌락을
추구하기 위해 마음, 시간,
그리고 영혼까지 모두
던져 버립니다.
이런 성의 우상을 버리지
못하면 결국 인간은 육체적인
욕망만을 추구하는 비참한
삶을 살게 됩니다.
자신의 영혼이 파괴되는 것은
물론 가정 그리고 삶의 현장의
모든 것이 무너지게 됩니다.
이처럼 성적 쾌락은 이 시대의
가장 해로운 우상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