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안에는 이중적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in the world)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but not of the world).
우리는 세상에서 시민의
일원이지만 세상과는 전혀
다른 분명한 구별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흐름과 다른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는
세상의 흐름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바라볼 대상은 오직 한 분
그리스도이심을 확신해야 합니다.
따라서 세상에 대한 분별력
없는 추종을 경계해야 하고
말씀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사는 법을 배워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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