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우리의 영혼을
무디게 만듭니다.
죽음의 길을 스스로
걸어 들어가게 합니다.
왜 불행한지를 모르는
불행이 무섭습니다.
이런 죄를 자각하지 못하면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회개는 죄에 대한 명확한
인식에서 시작됩니다.
그 순간 자신의 죄를 더는
합리화하지 않습니다.
죄에 대한 애통한 마음을 가질
때 비로소 회개합니다.
회개가 없으면
변화가 없습니다.
회개가 없다면 여전히 죄
가운데 살아가게 됩니다.
회개가 없다면 죄와 싸우려고
하지 않고 죄를 미워하지도
않습니다.
회개 없는 구원, 회개 없는
십자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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