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입으로 표현되거나
느끼면 끝인 ‘형용사’가
아니라 움직이기 전까지
그 의미가 완성되지 않는
‘동사’입니다.
사랑이라는 말 자체가
능동형입니다.
사랑은 표현되어야 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사랑에는 수고 즉
구체적인 봉사와 희생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사랑을 해보고 사랑을
받아 보기 전까지는 사랑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두 팔을 벌리시고 못박힘을
당함으로 이웃을 향한
끝없는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남는 것은 사역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우리는 말보다, 지식보다,
사명보다 사랑을 우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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