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그의 편지에서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라”고
권면합니다.
우리의 가정, 일터,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영적 전쟁이
항상 있습니다.
영적 전쟁은 대부분 마음의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내 안에 영의 생각이 있는지
육의 생각이 있는지에 대한
영과 육의 싸움입니다.
무엇이 내 생각을 다스리는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세상의 가치관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인지 깨달아
자신의 생각을 지켜야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영의 생각은 생명이고
평안이기에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이 내 생각을 다스릴 때
삶의 두려움이 사라지고
믿음의 걸음을
내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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