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몸으로 짓는 것’과
‘생각으로 짓는 것’,
‘의도하고 짓는 죄’와
‘의도하지 않고 짓는 죄’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죄일 뿐입니다.
우리 마음에서 들려오는
양심의 소리에 침묵하거나
무시하고 자기 합리화로
미화시키면 필연적으로
큰 죄를 짓게 됩니다.
죄악을 방치하면 죄악의
골은 깊어지고 죄의
심각성이 중대해집니다.
일상적으로 죄를 짓는
자리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경고가 따릅니다.
당장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징계를 피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죄를 짓지만 죄를
쌓아 둬서는 안 됩니다.
신체의 일부를 자르는
마음으로 반드시 통회하고
자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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