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는 선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선한 것처럼 보이는데
들어가 보면 악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죄가 얼마나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지
자신은 잘 모릅니다.
우리가 어떤 선을 행할 때도
선함만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 안에 불순함이 있고
악이 공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높은
수준의 선을 행한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
하나님의 진리의 빛을 비춰보면
교묘하게 죄가 숨어 있습니다.
이 세상 누구도 완전하게
선을 행할 능력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 저에게는
선한 것이 없습니다.
저에게는 소망이 없습니다.
”라는 철저한 자기 부인과
자기에 대한 완전히 깨어짐으로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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