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과 원수 사랑,
핍박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용서하는 사랑은
매우 어렵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공동체 안에서도 마땅히
사랑할 사람도 사랑하지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이웃사랑의 범위를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이웃사랑은 범위에
제한이 없습니다.
원수까지 사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과거 죄의
종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원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복음을
영접할 때에 죄에서
해방되었고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되었습니다.
원수였던 우리를 사랑하고
품으셨던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면 원수에게도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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