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찾아오면서 인류에게
찾아온 고통은 ‘관계의
단절’입니다.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담을 쌓아 올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포기하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십니다.
죄가 있는 사람도
소망은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무리 죄 많은
인간이라 할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오길
원하십니다.
이사야 1장 18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죄가 많을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십니다.
하나님 앞에 나가면
살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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