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의 휘장은 하나님과
인간의 경계선이었습니다.
누구도 하나님의 거룩한
지성소에 침범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거대한 장벽이
무너졌습니다.
누구나 언제든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은혜가 그리스도
십자가 사건을 통하여 우리에게
열리게 되었습니다.
성전의 꼭꼭 잠겨진 지성소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복잡한 과정이 없어졌습니다.
속죄의 제사를 드리고 수
없는 희생의 제물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나아가면 됩니다.
그 피가 우리를 새롭게 하며
구원의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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