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현실적인 문제나
두려움 때문에 주님의 부르심에
반응하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창세기의 아브라함도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라는
부르심을 받았을 때 현실적으로
모든 게 어려웠었습니다.
아브라함이 현실과 두려움과
미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부르신 하나님만 바라보고
믿음으로 반응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내 생각과 마음에 부어주시는
주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시려는
그 부르심이 무엇인지 날마다
묻고 깨달아 반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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