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이란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최고의 특권은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나누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더 친밀해질수록
더 깊고 순수한 헌신이
흘러나옵니다.
모든 외적인 활동이나 헌신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데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표현일 뿐입니다.
만약 하나님과 친밀함 없이
단순한 활동들만 있다면
메마른 종교 생활이
될 것입니다.
애정 없는 결혼생활이
고역이듯이 친밀함 없는
신앙생활은 갈수록
힘들어질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 말씀대로 살아감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그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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