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셨습니다.
구원 얻는 믿음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기 위해 구원자로,
우리를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온전케 하시는 분으로
아버지께 순종하여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고통의 절정인 십자가를
기꺼이 지시며 우리의 모든
죄악을 담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부르심에
순종으로 응답하시기 위해
처절한 고통을 통과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삶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말씀을 행하는
삶이었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사신 것처럼 우리를
부르십니다.
부르심의 길이 우리를 막다른
골목으로 이끄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순종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