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지식 정보화와
첨단 과학시대의 빠른
변화의 물결 속에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하신 성경은 수천 년이라는
시간을 지나면서 기록된 이후,
단 한 번도 수정 보완하지
않은 채 당시 시대에 살던
사람들에게나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도 같은 교훈과
위로를 줍니다.

성경이 이같이 시대를
뛰어넘어서 교훈과 위로와
경계를 주고 있는 그 비밀은
기록방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서
기록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뜻이나 지식을 기록한
것이 아닌, 성령의 도우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 세대 뿐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 모든
세대를 위한 하나님의
계시인 것입니다.